전체 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 부산시청 국내에서는 2016년 서울이 처음으로 선정됐고, 부산이 두 번째다. 미쉐린 가이드는 자동차로 여행하는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레스토랑과 숙소의 정보를 담은 책자로 1900년 첫선을 보였고, 현재 세계 40개 지역에서 발간된다. 미쉐린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 미쉐린 2스타는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레스토랑', 미쉐린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전 1 다음